아주경제 박현주 기자=작가 아트놈(44·본명 강현하)이 프랑스 디자이너 브랜드인 블랙 마틴싯봉과 협업한 작품전을 서울 대치동 슈페리어갤러리에서 선보인다. 블랙마틴싯봉은 골프웨어 슈페리어의 대표 브랜드다.
오는 23일부터 열리는 이번 전시에는 작품과 상품의 경계를 허문 아트 놈의 귀엽고 유쾌한 작품을 만나볼 수 있다.
민화를 현대적으로 재해석한 아트놈의 회화뿐만 아니라 ‘아트놈X블랙마틴싯봉' 론리신발· 리미티드 에디션 가방 등도 선보인다.
아트놈은 '아트 하는 놈'을 줄여만든 이름. 한국화를 전공한 아트놈은 2003년 자신이 탄생시킨‘Funny Pop’캐릭터로 미술시장에서 주목받았다.
기운생동하는 색감과 '귀여운 캐릭터'로 삼성 갤러리S3, 빙그레 끌러도르 팝업스토어, 폴햄, 올리브앤데코등 다양한 기업과 콜라보레이션을 진행해왔다. 전시는 2월 8일까지.(02)2192-336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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