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다해 집 공개 "분위기 바꿔보려 거실에 나무 뒀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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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다해 집 공개 (사진:배다해 트위터)
아주경제 안선영 기자= 가수 배다해가 자신의 집을 공개했다.

배다해는 25일 자신의 트위터에 "굿모닝. 집 분위기 바꿔보려 가짜 나무를 놓았는데 뚜둥! 아르랑 타샤가 잎을 뜯어먹고 나무를 타고 논다. 하여튼 일하러 나가야지. 나무가 무사하길"이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배다해의 집 내부 모습이 담겨 있다.

집은 전체적으로 화이트와 브라운의 깔끔한 분위기를 연출하고 있다. 특히 거실 한 가운데 나무 한 그루가 우뚝 솟아 로맨틱한 분위기를 자아냈다.

한편 밴드 바닐라루시 출신인 배다해는 지난 2010년 KBS2 '남자의 자격' 합창단에 참여해 큰 인기를 얻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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