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경제 황인성 기자=KBS2 '개그 콘서트'에서 가장 인기가 높은 코너는 '나쁜 남자'였다. 3일 방송된 '개그 콘서트'는 시청률 19.2%(TNmS 전국기준)를 기록했다. 코너 시청률 1위는 오후 9시54분부터 10시1분까지 방송된 '나쁜 남자'로 시청률 25.2%를 기록했다. 가장 시청률이 상승한 코너는 '네가지'로 지난 주 시청률 18.7%에 비해 2.2%포인트 상승한 20.9%였다. 좋아요0 나빠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댓글0 0 / 300 등록 더보기 추천 기사 시한 지났는데 전공의 복귀 '미미한 수준'...271명 추가돼 누적 565명 [르포] '중력 6배'에 짓눌려 기절 직전…전투기 조종사 비행환경 적응훈련(영상) 한동훈 "함께 정치하고 싶다"…김영주 "늦지 않게 답할 것" 4일 동교동계 국회 발표…민주당 '공천 파동' 내홍 격화 尹 "3·1운동은 모두가 풍요 누리는 통일로 완결... 한일, 세계 평화·번영 파트너" 의협 "의사들 자유 시민 자격 인정받지 못해"…압수수색에 분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