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00억 펀드 조성해 글로벌 제약사 육성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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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2013-02-20 08: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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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복지부, '글로벌 제약산업 육성펀드 사업관리 규정 고시 제정안' 행정예고

아주경제 강규혁 기자=정부가 글로벌 제약산업 육성을 위한 펀드를 조성한다.

보건복지부는 글로벌 제약산업 육성 펀드의 조성·관리·운용을 위해 '글로벌 제약산업 육성 펀드 사업관리 규정' 고시 제정안을 2월 20일자로 행정예고 한다고 밝혔다.

글로벌 제약산업 육성 펀드는 중소·벤처 제약사의 기술개발과 해외시장 개척자금을 지원하기 위해 조성됐다. 복지부가 200억원을 출자해 1000억원 조성을 목표로 연기금·정책금융기관 등과 출자협의 중이다.

펀드는 한국보건산업진흥원이 관리하며 운용위원회(15인)와 심의위원회(9인)를 구성해 펀드 운용계획 등을 심의·의결한다.

특히 보건산업진흥원의 수출지원·제약 연구개발·기술이전 등의 기능을 이용해 정부 지원 효과를 극대화하며, 심의위원회에서 선정한 펀드운용사가 투자자를 모집해 펀드 운영·투자·펀드 자산 배분 등 역할을 수행할 예정이다.

제정안은 오는 26일까지 의견수렴을 거쳐, 2월 중 확정·시행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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