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경제 이규진 기자= 미국의 2월 소비자 신뢰지수가 상승했다. 콘퍼런스보드는 2월 소비자 신뢰지수가 69.6을 기록, 전월의 58.4를 웃돌았다고 밝혔다. 특히 경기 여건에 대한 지수가 전월의 56.2에서 63.5으로 올랐고 경기 기대 지수는 59.9에서 73.8로 상승했다. 좋아요0 나빠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댓글0 0 / 300 등록 더보기 추천 기사 시한 지났는데 전공의 복귀 '미미한 수준'...271명 추가돼 누적 565명 [르포] '중력 6배'에 짓눌려 기절 직전…전투기 조종사 비행환경 적응훈련(영상) 한동훈 "함께 정치하고 싶다"…김영주 "늦지 않게 답할 것" 4일 동교동계 국회 발표…민주당 '공천 파동' 내홍 격화 尹 "3·1운동은 모두가 풍요 누리는 통일로 완결... 한일, 세계 평화·번영 파트너" 의협 "의사들 자유 시민 자격 인정받지 못해"…압수수색에 분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