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 공공부문 SW 사업 3조2912억원..전년비 6.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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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2013-03-07 11: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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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주경제 김진오 기자= 올해 공공부문 소프트웨어(SW) 사업규모가 3조 2912억원으로 전년대비 6.5%가 증가했다.

지식경제부는 7일 과총회관에서 ‘2013 공공부문 SW 수요예보 설명회’를 열고 이같은 내용을 밝혔다.

지경부는 SW산업 진흥법에 따라 공공부문의 SW 구매수요와 SW사업 추진계획을 매년 2회 발표해왔다. 올해는 국가기관을 포함한 공공부문 1932개 기관을 대상으로 1903개 기관의 응답 내용을 정리했다.

SW 사업 예산은 2012년에 이어 2년 연속 3조원 규모로 꾸려졌다. 부문별로는 SW구축 2조2920억원, 상용SW 구매는 2276억원, 하드웨어 구매예산은 7716억원이었다.

SW구축사업은 운영 및 유지보수 사업이 48.6%인 1조 1143억원이었으며 SW개발 사업이 8399억원으로 36.6%를 차지했다.

SW구축사업의 사업규모별로 살펴보면, 중소기업 사업영역인 40억원 미만 사업은 지난해 5255건에서 올해 5988건으로 733건 증가했으며 예산규모도 1조773억원(52.4%)에서 1조 2105억원(52.8%)으로 전년대비 12.4% 증가했다. 80억원 이상 사업은 지난해 30건 6872억원(33.5%)에서 올해 37건 7948억원(34.7%)으로 늘었다.

발주 기관별로 국가기관이 41.4%인 1조 3617억원을 집행할 것으로 나타났으며, 뒤이어 공공기관이 1조 1308억원(34.4%)으로, 상반기 중 84.8%인 2조7927억원이 발주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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