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날 행사에는 강현정 사장과 장금덕 주택사업본부장, 최동욱 토목사업담당 상무들이 참석했다.
강현정 사장은 수주기원제에서 "국내외 경제 여건이 어렵지만, 여기에 굴하지 않고 1조1000억원의 수주 목표를 달성할 것"이라고 말했다.
![]() |
울트라건설 임직원 100여 명은 17일 북한산 문수봉에 올라 2013년도 수주기원제를 지냈다. 이날 행사에는 강현정 사장(왼쪽에서 네 번째)과 장금덕 주택사업본부장, 최동욱 토목사업담당 등도 참석했다. [사진제공=울트라건설] |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