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 첫사랑 수지 MBC ‘구가의 서’에서 진검무술 선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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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2013-03-21 09: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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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BC '구가의서' 티저영상 장면 캡처. 3hw 제공
아주경제 황인성 기자=수지가 MBC ‘구가의 서’에서 진검 무술에 도전한다.

이승기와 호흡을 맞추는 수지는 극중 교관 담여울 역을 맡았다. 담여울은 남자처럼 털털한 성격에 뛰어난 무예와 궁술을 가진 인물이다.

수지는 18일 공개된 ‘구가의 서’ 티저영상에서 여무사의 강인한 모습을 선보였다. 머리를 묶어올린 상투머리와 푸른색 무술복을 입은 수지는 진검을 들고 한바퀴 돌려 찌르기 자세를 취했다. 

영상을 본 팬들의 반응은 뜨겁다. 누리꾼들은 “담여울과 수지가 잘 어울린다”며 기대감을 드러냈다.

수지를 담여울 역에 캐스팅한 것에 대해 제작사 박태영 제작총괄 피디는 “담여울은 남자처럼 시원한 성격과 무술실력을 갖춘 인물이다”면서 “이번 작품을 통해 수지의 또 다른 매력을 엿볼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구가의 서’는 반인반수 최강치(이승기)가 사람이 되기 위한 여정을 담았다. ‘제빵왕 김탁구’ ‘영광의 제인’을 쓴 강은경 작가와 ‘시크릿 가든’ ‘신사의 품격’을 연출한 신우철 피디가 호흡을 맞추는 작품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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