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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아 민낯 (사진:변종모 작가 트위터) |
여행작가 변종모는 17일 자신의 트위터에 "소녀시대 윤아 양의 환한 모습. 내 책이 더 빛난다"는 짧은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윤아는 변종모 작가의 책을 들고 카메라를 향해 미소 짓고 있다.
특히 화장기 없는 민낯임에도 잡티 하나 없는 무결점 피부를 과시해 눈길을 끌었다.
소녀시대는 오는 21일까지 일본 7개 도시에서 아레나 투어를 진행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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