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승점 14로 A조 선두 유지 아주경제 오세중 기자=한국 축구대표팀이 우즈베키스탄을 꺾고 8회 연속 월드컵 본선 진출의 9부 능선을 넘어섰다.최강희 감독이 이끄는 축구 대표팀은 11일 서울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우즈베키스탄과의 2014 브라질 월드컵 최종예선 A조 7차전에서 전반 43분 터진 아크말 쇼라크메도프(분요드코르)의 자책골을 끝까지 지켜 1-0으로 이겼다. 좋아요0 나빠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댓글0 0 / 300 등록 더보기 추천 기사 시한 지났는데 전공의 복귀 '미미한 수준'...271명 추가돼 누적 565명 [르포] '중력 6배'에 짓눌려 기절 직전…전투기 조종사 비행환경 적응훈련(영상) 한동훈 "함께 정치하고 싶다"…김영주 "늦지 않게 답할 것" 4일 동교동계 국회 발표…민주당 '공천 파동' 내홍 격화 尹 "3·1운동은 모두가 풍요 누리는 통일로 완결... 한일, 세계 평화·번영 파트너" 의협 "의사들 자유 시민 자격 인정받지 못해"…압수수색에 분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