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종혁 해병대 후유증 "나도 모르게 부동자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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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2013-06-19 11: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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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종혁 해병대 후유증/사진=SBS 두시탈출 컬투쇼 캡쳐
아주경제 최승현 기자= 가수 오종혁의 해병대 후유증이 화제다.

18일 SBS 파워FM '두시탈출 컬투쇼'에서 출연한 오종혁은 "지금은 군기가 빠졌지만 전역 초반에는 고생했다"고 전했다.

오종혁은 "습관적으로 어른을 대할 때 자연적으로 부동자세와 '다나까' 말투가 나온다"고 말했다.

이어 "누가 이름을 부른 것도 아니고 '쫑구야'라고 불렀는데 '이병 오종혁'이라고 대답했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오종혁은 지난 2월 해병대 군복무를 마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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