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천‘탑과채’수박 100% GAP 인증받아 출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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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2013-06-19 15: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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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주경제 허희만 기자=서천군의 ‘탑과채’ 수박이 농산물우수관리(GAP)인증 확대로 안전성을 확보하는 것은 물론 공동선별 출하를 통해 소비자 입 맛 잡기에 나섰다.

서천군농업기술센터(소장 김인구)는 지난해 8농가 12.9ha이던 관내 ‘탑과채’ 수박의 GAP 인증면적이 9농가 4ha가 추가 인증을 받음에 따라 100% GAP 인증 수박을 생산하게 됐다고 19일 밝혔다.

금년도 첫 인증을 받은 한 농업인은 “GAP 인증을 받고 나서 달라진 소비자들의 반응에 안전한 농산물을 생산한다는 자부심을 갖게 됐다”며 인증의 필요성을 실감했다고 말했다.

농업기술센터 담당자는 “이번 인증면적의 확대로 서천 농산물의 우수성을 소비자들에게 알릴 수 있는 발판을 마련하게 됐다”며 “지속적인 관리로 경쟁력을 한층 더 높여 농가소득 향상에 기여할 수 있도록 적극 기술지원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지난 2011년 ‘탑과채’에 선정돼 2년간의 사업을 추진한 동서천농협공선출하회(회장 김진식)는 “생산한 수박을 크기와 당도별로 선별해 전국에 출하하고 있어 소비자와 도매상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고 있다”고 말했다.

특히 농업기술센터는 ‘탑과채’ 수박의 뛰어난 맛과 품질의 균일성, 안전한 농산물을 생산하기 위해 연초부터 동일한 품종을 선택하고, 토양검정을 통해 비료관리를 철저히 했으며 생산기술 향상을 위해 수박전문가를 초청해 현장컨설팅 및 교육, 선진지 벤치마킹 등의 노력을 계속해 오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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