크레용팝 소속사 해명 "노무현 비하? 사실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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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2013-06-23 13: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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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레용팝 소속사 해명 (사진:크레용팝 트위터)
아주경제 안선영 기자= 크레용팝이 최근 물의를 일으키고 있는 일베 논란에 휩싸였다.

크레용팝은 22일 공식 트위터를 통해 "오늘 여러분 노무노무 멋졌던 거 알죠?"라는 글을 게재했다.

네티즌들은 크레용팝이 사용한 '노무노무'라는 단어가 故 노무현 대통령을 비하하는 것으로 일베에서 자주 쓰이는 단어라고 지적했다.

앞서 크레용팝 소속사 대표는 지난달 1일 "어제 알게 된 불편한 진실. 모 멤버와 얘기 도중 하나의 이야기에 공감하며 낄낄거렸는데 갑자기 쏴 해지는 분위기. 그렇다 그 얘기는 일베에만 올라온 내용이라는 거"라는 글을 올렸다.

지난 3월에도 "오늘도 디씨와 일베에 크레용팝을 전도하는 분들께 감사를 전합니다"라는 트윗을 남겨 일베와 관련이 있는 것 아니냐는 의문이 제기됐다.

논란이 확산되자 소속사 대표는 공식홈페이지를 통해 "가수, 걸그룹 관련 정보를 얻기 위해 일베를 포함한 거의 대부분 유명사이트에 가입을 했다"며 "시장정보를 얻기 위해 간 것이지 정치적 성향이 있어 간 것이 아니다"고 해명했다.

이어 "소속사도 크레용팝도 이제 걸음마 단계로 특정 성향에 치우칠 여유가 없다. 이번 일을 계기로 모든 면에 깊이 있게 행동하며 좋은 모습 보여드리겠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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