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경제 임봉재 기자= 경기 구리시(시장 박영순)는 태풍, 장마 등 풍수해에 대비, 옥외광고물 특별안전점검을 실시한다고 1일 밝혔다.점검대상은 옥외고정간판, 입간판 등 광고물이다.간판의 균열, 추락, 파손, 부식, 전기 감전 등을 점검하게 된다.점검 결과 위험성이 있는 광고물에 대해서는 정비, 철거 등 시정명령할 방침이다. 좋아요0 나빠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댓글0 0 / 300 등록 더보기 추천 기사 시한 지났는데 전공의 복귀 '미미한 수준'...271명 추가돼 누적 565명 [르포] '중력 6배'에 짓눌려 기절 직전…전투기 조종사 비행환경 적응훈련(영상) 한동훈 "함께 정치하고 싶다"…김영주 "늦지 않게 답할 것" 4일 동교동계 국회 발표…민주당 '공천 파동' 내홍 격화 尹 "3·1운동은 모두가 풍요 누리는 통일로 완결... 한일, 세계 평화·번영 파트너" 의협 "의사들 자유 시민 자격 인정받지 못해"…압수수색에 분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