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재 서울과학종합대학원대학교 석좌교수이자 중앙공무원교육원 원장을 역임한 윤은기 박사가 강연을 맡았으며, 부산본점과 인근 영업점 직원 200여명이 강연회에 참석했다.
‘감성경제시대와 창조리더십’을 주제로 열린 이날 강연회에서 윤 교수는 감성의 리더십과 소통능력, 공정사회 구현을 위한 공직자의 자세를 강조했다.
그는 “현대 사회가 육체노동시대와 정신노동시대를 지나 감성노동시대로 접어들었다”며 “자신과 상대의 감성을 이해하고 조절하는 감성노동을 주로 하는 감성경제시대인 만큼 고객만족뿐 아니라 각 개인의 행복 추구 노력, 윤리와 도덕성 함양도 중요하다”고 말했다.
이날 강연은 기보가 국민권익위원회 주관 반부패 경쟁력평가에서 3년 연속 ‘최우수기관’ 선정, 종합청렴도 평가에서 7년 연속 ‘우수기관’에 선정되었지만 이에 안주하지 않고 보다 높은 윤리수준으로 도약하기 위한 노력의 일환으로 마련됐다.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