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경제 이형석 기자=10일 오전 서울 중구 프라자호텔에서 모델이 독일의 주류 허브리큐르 ‘슈발츠호그’를 선보이고 있다. 슈발츠호그는 독일의 2위 주류 상장기업인 ‘하덴버그 윌튼 에이지’에서 주조되고 있는 술로, 1100년 전통을 자랑하는 독일 하덴버그 가문의 정통 중세 양조법에 의해 수작업으로 만들어졌다. 좋아요0 나빠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댓글0 0 / 300 등록 더보기 추천 기사 시한 지났는데 전공의 복귀 '미미한 수준'...271명 추가돼 누적 565명 [르포] '중력 6배'에 짓눌려 기절 직전…전투기 조종사 비행환경 적응훈련(영상) 한동훈 "함께 정치하고 싶다"…김영주 "늦지 않게 답할 것" 4일 동교동계 국회 발표…민주당 '공천 파동' 내홍 격화 尹 "3·1운동은 모두가 풍요 누리는 통일로 완결... 한일, 세계 평화·번영 파트너" 의협 "의사들 자유 시민 자격 인정받지 못해"…압수수색에 분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