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혜진, 기성용 파문 언급 "뭇매 맞을 때는 충분히 맞아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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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2013-07-10 15: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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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혜진 기성용 (사진:SBS)

아주경제 전기연 기자= 배우 한혜진이 남편 기성용의 SNS 파문에 대해 입을 열었다.

10일 경기 남양주 화도읍 구암리 봉서원더시크릿가든 캠핑장에서는 SBS '힐링캠프, 기쁘지 아니한가' 100회 기념 기자간담회가 열렸다.

이날 한혜진은 기성용에 대한 질문에 "다들 궁금해하시는 질문이 아닐까 생각한다"며 운을 뗐다.

한혜진은 "나와 신랑이 하는 직업은 대중에 많이 노출되는 직업이라 뭇매를 맞아야 할 때는 충분히 맞고 지나가야 한다고 생각한다"고 말했다.

이어 "우리에게는 고통스러운 시간이지만 이 시간이 지나면 도약할 좋은 기회가 오리라고 생각한다. 앞으로 옆에서 열심히 도와주도록 하겠다"고 설명했다.

앞서 기성용은 지인, 팬들과 소통하는 페이스북에 최강희 감독을 향해 비아냥거리는 글을 올려 논란이 됐다. 이 논란에도 대한축구협회는 징계 없이 엄중경고로 끝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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