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사고로 사망자는 발생하지 않았으나 외국 관광객 30여명이 다쳤다.
현지 언론보도에 따르면 이날 새벽 3시 북부 프래주 덴 차이에서 방콕발 치앙마이행 열차의 객차 10량 중 7량이 탈선했고 외국인 관광객 1명이 중상을 입고 나머지 30명가량은 경상을 당해 덴 차이 병원에서 치료를 받았다.
방콕에서 밤에 출발해 태국 북부의 주요 관광지인 치앙마이에 새벽에 도착하는 이 야간열차는 태국을 방문하는 관광객들에게 인기가 있다.
특히 침대칸이 구비돼 있어 외국인 관광객들이 많이 이용하고 있다.
사고가 난 기차는 노후된 철로로 인해 탈선한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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