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능에도 OST 바람? '꽃보다 할배' 신호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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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2013-07-24 08: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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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주경제 국지은 기자= 음악이 예능을 풍성하게 하고 적재적소에 들어가는 효과음이 웃음을 배로 만들고 있다. 드라마나 영화만큼 예능에서도 사운드가 중요해지면서 자막에 이어 음악이 하나의 '예능 트렌드'로 자리잡고 있다.

케이블채널 tvN '꽃보다 할배'는 한발 더 나갔다. 최초의 예능 OST라고 할 가수 주현미의 '대지의 항구'를 발매했다.

'꽃보다 할배' 홍보를 맡고 있는 CJ엔터테인먼트 이희진 대리는 "제작사가 먼저 제안해 OST를 발매하게 됐다"면서 "프로그램 분위기나 출연진에게 딱 맞는 노래라고 생각했기에 선택하게 됐다"고 설명했다.

가요계도 예능 음악의 성장을 반기는 분위기다. 음악적 시도와 새로운 장르 개척의 신천지가 열렸기 때문이다.

그동안 들을 수 없었던 다양한 음악들이 나오는 계기가 되기를 기대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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