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종로구, 26일 청소년 생명존중 지킴이 발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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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2013-07-24 15: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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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주경제 강승훈 기자=종로구(구청장 김영종)는 오는 26일 오후 2시 구청 한우리홀에서 관내 중학교 9개소, 고등학교 16개소의 또래상담가 100여명이 모인 가운데 '청소년 생명존중 또래지킴이 발대식'을 개최한다.

또래지킴이는 가까운 친구들의 고민과 위험신호를 일찍 발견해 도움을 주는 역할이다. 이날 또래지킴이 위촉 외에도 경복고·서일정보산업고·경기상고·청운중·경신중·배화여중 등 6개교를 생명존중학교로 지정한다.

생명존중학교에서는 교사와 또래상담가를 양성하고, 학부모와 학생 대상으로 생명존중 교육을 벌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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