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립과천과학관 첨단과학기술 현장체험 체험

(사진제공=국립과천과학관)
아주경제 박재천 기자=농촌청소년미래재단(이사장 류태영)과 한국비영리법인연합회 소속 공익재단법인(총 5개 재단)이 25일 과천과학관을 찾아 방문하여 첨단과학기술을 체험했다.

이번 견학참가자는 총 80명으로 재단 소속 장학생들과 임직원들로 구성됐으며,‘꿈꾸는 청소년과 함께하는 첨단과학으로의 상상여행’이라는 주제로 다양한 과학적 체험을 벌였다.

이날 현장 체험에 참가한 한 장학생은 “다양한 과학적 체험들을 통해 과학적인 탐구능력 배양과 함께 첨단과학과 관련하여 미래 직업에 대한 사고를 가지는데 큰 도움이 됐다”며 만족감을 표시했다.

앞으로도 과천과학관은 전국의 청소년들이 과학자의 꿈과 희망을 키울 수 있도록 과학관 현장 체험 활동을 적극 지원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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