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행사는 당뇨병 환자가 가장 우려하는 ‘당뇨 합병증’의 치료와 예방에 대한 최신 지견을 모색하고자 마련됐다.
패널로 참석한 김신곤 고려대 의대 내분비내과교수는 “당뇨병 환자의 절반 이상이 합병증 조기 진단과 치료 시기를 놓치고 있다” 며 “합병증 발생 위험을 낮추기 위해서는 당뇨병 진단 초기부터 인슐린 치료를 포함한 적극적 혈당 관리와 다중 위험 요인에 대한 관리가 필요하다”고 말했다.
이윤경 사노피 당뇨사업부 이사는 “당뇨 영역의 글로벌 리더이자 국내 의료 전문가들의 오랜 파트너로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사노피는 매년 당뇨병 환자들의 생활 밀착형 질병 교육 등 지원 프로그램 ‘행복 혈당’과 ‘2030 당뇨캠프’를 비롯해, 환경 보호의 메시지까지 담은 ‘그린스타 캠페인’을 실시하고 있다.
올해 4월에는 한국인에 적합한 당뇨병 치료 옵션을 제공하는 선도 기업으로서 지난 10년간 사노피가 진행한 국내 당뇨병 환자 임상 데이터를 발표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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