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취생 가장 서러울 때 1위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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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2013-08-13 07: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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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주경제 김진오 기자= 자취생이 가장 서러운 순간은 ‘아플 때’인 것으로 나타났다.

12일 취업포털 커리어가 운영하는 귀족알바가 현재 자취를 하고 있는 대학생 161명을 대상으로 ‘자취생활의 고충’에 대한 설문조사를 실시했다.

자취생이 꼽은 가장 서러운 순간 1위는 ‘아플 때’(25.9%)였다. 2위는 20.7%의 자취생이 ‘배고픈 데 밥이 없을 때’ 서럽다는 의견을 보였고, 계속해서 ‘공과금이 많이 나왔을 때’가 13.7%로 3위를 차지했다.

이어 ‘밥을 혼자 먹어야 할 때’(12.5%), ‘학업도 바쁜데 집안일이 쌓여있을 때’(9.3%), ‘빨래해둔 옷이 없을 때’(7%) 등 가사일과 관련한 고충이 크다는 의견이 뒤를 이었으며, 이 밖에는 ‘집주인과 다툼이 났을 때’(5.2%), ‘천둥번개 치는 날 혼자 잘 때’(4.7%), ‘친구들이 제 집인 듯 드나들 때’(0.9%)의 순이었다.

자취를 하기 때문에 누릴 수 있는 특권도 있었다. ‘학교와 가까운 것’(33.2%), ‘부모님의 간섭과 잔소리에서 자유로운 것’(26.1%), ‘통금시간이 없는 것’(21.2%), ‘경제 문제/행정 문제 처리/집안 일 등 내가 주체적으로 집을 운영하는 재미’(19.4%) 등이 그것이었다.

그렇다면 현재 자취를 하고 있는 대학생들은 독립적인 생활에 대해 어떻게 평가하고 있을까? 85.7%가 자취생활에는 좋은 점이 더 ‘많다’는 의견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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