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경구 ‘젠틀맨’ 옷입다…위트있는 매력 발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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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2013-08-20 15: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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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주경제 안선영 기자= 배우 설경구가 4년 만에 화보 촬영에 임해 젠틀맨의 옷을 입고 위트 넘치는 다양한 연기를 보여 회제다.

패션매거진 ‘바자’는 다음달 5일 개봉을 앞둔 영화 ‘스파이’의 주인공 설경구의 이색적인 화보를 공개했다.

공개된 화보 속 설경구는 위트와 젠틀함을 겸비한 남자로 변신했다.

스파이에서 대한민국 최고의 요원으로 출연한 설경구는 세련된 매력이 돋보이는 패셔너블한 턱시도와 수트 등을 자유자재로 소화하며 유쾌한 매력을 발산했다.

설경구는 “스파이는 코믹첩보액션이지만 나는 억지로 코미디를 하려고 애쓰지 않고 자연스럽고 진지하게 연기해 완성된 영화가 더욱 기대된다”고 전했다.

설경구의 다양한 표정과 인간적인 매력이 듬뿍 담긴 화보와 인터뷰는 바자 9월호를 통해 만나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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