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경제 전운 기자= 식자재유통 및 단체급식 전문기업 CJ프레시웨이는 21일 서울 중구 쌍림동 CJ제일제당센터 3층 조리아카데미에서 ‘몽골식 메뉴시연회’ 행사를 가졌다. 이날 CJ프레시웨이는 몽골식 수제비인 ‘총가’, 볶음밥인 ‘보따떼 호르크’ 등 총 22종의 메뉴를 몽골노동부한국주재사무소 직원들 앞에서 시연했다. CJ프레시웨이 셰프가 몽골노동부 한국주재사무소 직원들로부터 메뉴에 대해 이야기를 듣고 있다. 좋아요0 나빠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댓글0 0 / 300 등록 더보기 추천 기사 시한 지났는데 전공의 복귀 '미미한 수준'...271명 추가돼 누적 565명 [르포] '중력 6배'에 짓눌려 기절 직전…전투기 조종사 비행환경 적응훈련(영상) 한동훈 "함께 정치하고 싶다"…김영주 "늦지 않게 답할 것" 4일 동교동계 국회 발표…민주당 '공천 파동' 내홍 격화 尹 "3·1운동은 모두가 풍요 누리는 통일로 완결... 한일, 세계 평화·번영 파트너" 의협 "의사들 자유 시민 자격 인정받지 못해"…압수수색에 분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