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양적완화 축소로 신흥시장에 굴러온 값싼 달러가 이탈되면서 신흥국의 충격이 심각할 것이라고 신문은 전했다. 통화 약세·채무불이행 등이 발생하면 은행이나 부동산 개발업자의 도산으로 이어질 수 있다고 경고햇다.
전문가들은 터키와 브라질·인도·한국 등에서 달러 표시 부채가 급격히 늘어난 점에 대해 우려하고 있다고 신문은 전했다. 다만 한국 정부는 다른 아시아 신흥국과 달리 안정적인 편이라고 기획재정부는 전했다. 기재부는 “한국은 다른 아시아 신흥국보다 환율, 주가, 신용부도스와프(CDS) 프리미엄, 외국인 자금 유출입 측면에서 안정적인 모습”이라며 “한국의 외환보유액은 늘었고 단기외채는 줄어 외화유동성 상황도 개선됐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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