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선정 LJ 이혼 "신혼집, 이렇게 좋았는데…"

이선정 LJ 이혼 [사진=MBC '기분좋은날']
아주경제 김은하 기자= 배우 이선정과 방송인 LJ(본명 이주연)의 이혼 소식이 전해진 가운데, 과거 두 사람의 러브하우스가 대중들의 관심을 받고 있다.

이선정과 LJ는 지난 3월 MBC ‘기분 좋은 날’에 출연해 신혼집을 공개한 바 있다. 특히 화이트톤의 모던 인테리어가 돋보이는 넓은 거실과 영화관까지 갖춰 보는 이들을 깜짝 놀라게 했다. 또한 이선정이 직접 꾸민 것으로 알려져 더욱 화제가 됐다.

아주경제는 지난 23일 이선정과 LJ의 파경 위기를 단독 보도했으며, 26일 이미 수개월 전 이혼 절차를 마친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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