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디스플레이, '체험형' 회사설명회로 인재발굴 나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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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2013-09-03 14: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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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3일 서울대서 ‘삼성디스플레이 데이’개최 <br/>김기남 삼성디스플레이 사장 직접 참석

김기남 삼성디스플레이 사장(왼쪽)이 3일 서울대에서 열린 '삼성디스플레이 데이'에서 산학협력 연구 성과를 점검하며 연구에 참여한 학생의 설명을 경청하고 있다.

아주경제 이혜림 기자= 김기남 삼성디스플레이 사장이 연구 개발(R&D) 우수 인재 발굴·육성에 발벗고 나섰다.

삼성디스플레이는 3일 서울대 글로벌공학교육센터에서 이공계 학부생과 석사 및 박사과정 학생 250여명을 대상으로‘삼성디스플레이 데이’행사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삼성디스플레이 데이는 회사설명회와 함께 최신 기술 및 제품 전시·게임 이벤트 등을 통해 대학생들이 삼성디스플레이의 비전과 앞선 기술력을 체험할 수 있게 한 행사다.

특히 이날 행사에는 김기남 삼성디스플레이 사장이 직접 참석해 인재 챙기기에 적극적인 모습을 보였다.

행사에 참석한 학생들과 회사와 디스플레이 기술에 대해 질의 응답 시간을 갖는 등 젊은 공학도들과 소통하는 시간을 가지며 삼성디스플레이의 기술리더십을 전파하는데 힘을 쏟았다.

김 사장은 서울대와 함께 진행해온 산학협력 연구 성과를 직접 점검하고 연구에 참여했던 학생들을 격려하기도 했다. 삼성디스플레이와 서울대는 지난 2011년부터 OLED소재 및 구동회로와 관련된 공동 연구를 해왔다.

삼성디스플레이는 또 이날 행사에서 회사에 대한 소개와 함께 55인치 커브드 OLED TV, 고해상도 모바일용 OLED 등 최첨단 디스플레이 제품들을 학생들에게 선보이며 세계 시장을 선도하고 있는 삼성디스플레이의 앞선 기술력을 체험할 수 있게 했다.

‘삼성디스플레이 데이’는 지난 5월 연세대에 이어 올해 두 번째로 서울대에서 열렸다. 오는 13일 포항공대와 16일 카이스트에서 연이어 개최될 예정이다. 삼성디스플레이는 향후 우수한 인재확보를 위해 대상학교를 점차 늘려갈 계획이다.

삼성디스플레이 안찬영 전무(인사팀장)는“‘상상을 뛰어 넘는 디스플레이(Display beyond Imagination)’라는 회사 슬로건처럼 휘고 접히는 스마트폰, 투명한 노트북 등 상상을 뛰어넘는 제품을 현실화하는 데 창조적인 젊은 인재들이 필요하다”며 “삼성디스플레이는 미래 디스플레이 산업을 이끌어갈 역량있는 인재 확보를 위해 힘쓰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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