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페24, 해외 온라인쇼핑몰 지원사업 본격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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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2013-09-03 14: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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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주경제 김진오 기자=카페24를 운영하는 심플렉스인터넷은 3일 서울 웨스틴조선호텔에서 기자간담회를 갖고 국내 온라인 전문몰들의 해외 수출과 글로벌 브랜딩을 지원하는 ‘카페24 글로벌센터’ 사업을 본격화한다고 밝혔다.

심플렉스인터넷은 지난 3~4년 간 중국(연길, 항저우), 필리핀(마닐라), 미국(LA, 동부 델라웨어), 일본(도쿄) 등에 해외 법인을 설립하고, 전문인력 335명을 투입해 현지 전자상거래 시장 현황 및 기술 등을 철저히 분석해 최적화된 비즈니스 모델을 개발했다.

이에 따라 ‘카페24 글로벌센터’는 중어권, 일어권, 영어권 나라의 전문 쇼핑몰 구축은 물론, 번역, 해외결제(PG) 신청, 현지 CS 대응 및 현지 온라인 마케팅까지 원스톱(One-Stop) 서비스를 제공한다.

우선 글로벌센터 회원 가입 한번으로 국내몰을 비롯해 최대 5개까지 해외몰을 생성할 수 있다. 현지 언어에 최적화된 맞춤 번역과 국가별 고객 성향을 파악한 CS 대응, 각 나라별 특성에 맞는 다양한 마케팅 서비스가 가능하다. 여기에 해외 현지 소비자에게 신뢰받는 PG(결제 시스템) 및 배송 업체와의 제휴를 통해 안정적인 판매시스템을 갖출 수 있다.

특히 전문몰들이 단순히 상품을 판매하는 셀러가 아닌 개별 브랜드로 인식되도록 상표권 등록, 이미지 도용 모니터링 등의 관련 업무도 진행한다. 아울러 미국 아마존(Amazon), 중국 티몰(Tmall), 일본 라쿠텐(Rakuten) 등 세계적으로 인정받고 있는 글로벌 온라인 마켓과의 제휴를 통해 전문몰의 판매채널 확장도 적극 지원한다.

이미 카페24 글로벌센터를 통해 해외 시장에 진출한 전문몰 중 300여개(2013년 상반기 기준)는 이같은 원스톱 서비스를 통해 매출을 올리고 있다.

카페24 글로벌센터는 올해 말까지 거래액 1000억원 달성을 목표로 향후 5년 내 10만 개의 해외몰을 구축할 계획이다. 이를 위해 올 하반기 스페인어에 이어 내년에는 포르투갈어, 독일어 나라의 시장진출을 지원하고, 유통 채널 확장을 위해 약 100여개 해외 마켓과의 제휴도 진행하기로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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