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재중 가방디자이너 "5개월 만에 3만 개 이상 팔려…"

  • 김재중 가방디자이너 "5개월 만에 3만 개 이상 팔려…"

[사진=씨제스 엔터테인먼트]
아주경제 신원선 기자= JYJ 김재중이 가방 디자이너로 변신했다.

김재중은 최근 가방 및 잡화 명품 브랜드 몰더(Moldir)의 가방과 핸드폰 케이스 디자인에 참여하며 남다른 미적 감각을 뽐냈다.

김재중은 이번 작업에서 제품 디자인은 물론 원단 선택, 기획회의 등 전 과정에 참여했다.

김재중 소속사에 따르면 지난 4월 제품이 출시된 후 현재까지 3만개 이상 팔렸으며 폭발적인 반응을 얻고 있다.

해당 브랜드는 면세점에 입점 준비 중인 것으로 알려졌으며 명동, 가로수길 등 오프라인 매장에서도 제품을 만나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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