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T “고객과 직원이 있는 현장으로 이석채 회장이 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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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2013-09-12 14: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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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은 이석채 KT 회장이 경기도 용인시 기흥구 KT 강남무선운용센터를 방문해 광대역 LTE-A 장비를 직접 교체하고 있는 모습. [사진제공=KT]
아주경제 송종호 기자= 이석채 KT 회장이 현장의 목소리를 듣기 위해 직접 나섰다.

KT는 이 회장을 비롯한 주요 경영진들이 전국 11개 지역의 사업 현장을 찾는 ‘현장경영설명회’를 13일까지 실시한다고 12일 밝혔다.

이번 설명회는 KT가 1.8GHz 주파수 획득 이후의 회사 주요 현안과 향후의 전략 방향을 공유하고 현장직원들의 고충을 함께 듣기 위해 마련됐다.

이 회장이 지난 11일 경기도 용인시 기흥구 KT 강남무선운용센터를 찾는 것으로 섷명회의 첫 일정이 시작됐다. 이 회장은 직접 광대역 LTE-A 장비를 교체하며 함께한 직원들의 건의 사항을 듣고 격려했다.

박종현 전남고객본부 CS컨설팅팀 매니저는 “KT그룹 경영진들의 자신감에 찬 목소리가 그간 어려운 환경에서 경쟁하던 현장 직원들에게 큰 힘이 됐다”고 말했다.

김은혜 KT 커뮤니케이션실장(전무)는 “경영진과 현장 간의 진솔한 소통으로 보다 공고한 단합의 장을 열고자 행사를 개최했다”며 “특히 9월은 KT에게 있어 국내 최초로 광대역 LTE-A 서비스를 개시할 예정이며 현장 영업 환경을 개선시킬 BIT BSS 시스템이 오픈 되는 등 그 어느 때보다 전사 차원의 결집이 필요한 때”라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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