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오 "미르 박형식 질투? 당연했지만 지금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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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2013-09-12 17: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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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르, 박형식 질투[사진=MBC '황금어장-라디오스타']
아주경제 신원선 기자= 11일 밤 방송된 MBC '황금어장-라디오스타'에 출연한 엠블랙 지오가 미르와 박형식에 대해 언급했다.

이날 지오는 "미르가 '진짜사나이'에 빠진 뒤 박형식을 질투 하진 않냐"는 질문에 "처음엔 질투를 했다. 그런데 점점 방송을 보면서 재미를 느끼는 것 같다. 형식이가 너무 재밌으니까"라고 답해 눈길을 끌었다.

이에 MC들은 "미르 덕분에 형식이가 잘됐다", "미르가 시청자로 돌아갔다"며 짓궂은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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