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6년 미 대선, 민주당 힐러리 지지율 가장 높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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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2013-09-17 02: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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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주경제 홍한울 기자=2016년에 열리는 미국 대통령선거를 앞두고 민주당 내에서는 힐러리 클린턴 전 미 국무장관의 지지율이 가장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CNN은 16일(현지시간) 최근 실시한 여론조사 결과를 발표하고, 민주당 내 힐러리 지지율이 65%로 가장 높았으며, 다른 후보 예정자들과 큰 지지도 차이를 보였다고 밝혔다.

10%의 지지율을 얻은 조 바이든이 힐러리 다음 자리를 차지했고, 매사추세츠의 초선의원인 엘리자베스 워렌 상원의원(7%), 앤드류 쿠오모 뉴욕주지사(6%), 마틴 오말리 메릴랜드 주지사(2%)가 그 뒤를 이었다.

힐러리를 비롯한 미주당 후보예정자들은 아직까지 2016년 대통령 선거 출마 의사를 밝히지 않은 상태이다.

반면 공화당은 이렇다 할 후보예정자가 아직은 부각되지 않고 있는 상황이다.

설문조사 결과 공화당 내 가장 높은 지지율을 얻은 사람은 16%의 지지율을 얻은 크리스 크리스티 뉴저지 주지사이며 그 뒤를 랜드 폴 상원의원(13%), 젭 부쉬(10%) 전 플로리다 주지사, 플로리다의 마르코 루비오 상원의원(9%), 테드 크루즈 상원의원(7%) 등이 이었다.

민주당은 힐러리 전 장관이 타 후보예정자들을 큰 차이로 따돌리고 있는 반면 공화당은 각 후보예정자들의 지지율이 큰 차이가 없어 향후 지지도 순위가 바뀔 가능성이 크다는 분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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