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 서구 병원.약국 당번제 실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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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2013-09-18 14: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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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주경제 이기출 기자= 대전시 서구(구청장 박환용)는 추석연휴기간인 18일~22일 귀성객과 구민들의 각종사고와 응급환자에 능동적으로 대처하기 위해 당직병원과 당번약국을 지정해 운영한다.

또한, 비상진료대책반을 편성해 연휴기간 중에 당직의료기관 진료상황을 점검, 관리하는 한편 응급환자와 대량환자 발생 시 신속한 대처를 위해 비상진료체계를 유지 관리 한다

당직병원으로는 24시간 응급진료를 실시하는 을지대학교병원과 건양대학교병원 2개소가 있다.

이밖에도, 병?의원 129개소와 약국 179개소가 당직체제로 돌아가며 비상진료 서비스를 제공한다.

추석 연휴기간 중 당직의료기관, 당번약국 명단은 스마트폰(응급의료정보제공 앱)과 서구청 홈페이지, 119 구급상황관리센터(119)를 통해서 알 수 있다

박환용 서구청장은 “각 가정에서 응급상황에 대비해 소화제·감기약 등 필수 상비약을 준비하고 연휴기간 중 진료하는 병원과 약국을 미리 알아둬 건강하고 안전한 한가위 명절을 맞이하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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