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적십자사(한적) 관계자에 따르면 19일 남측 이산가족 상봉 대상자 96명 중 한 명인 김영준(91)씨가 이날 오후 5시30분께 사망한 것으로 확인됐다고 밝혔다.
김씨는 오는 25∼27일 금강산에서 북한에 있는 딸을 만날 예정이었던 것으로 알려졌다.
김씨의 유족이 상봉 행사에 대신 참여할지는 확인이 필요하다고 한적 관계자는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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