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강남구, 박물관 찾아 도장 받아오면 '선물 우르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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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2013-09-29 15: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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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주경제 강승훈 기자=강남구(구청장 신연희)가 10월 한 달간 열리는 그랜드세일과 연계해 지역박물관 스탬프투어 이벤트를 실시한다.

이번 행사는 강남구에서 지정한 박물관을 2곳 이상 관람하고 방문스탬프를 받아오면 영화 관람권과 화장품 등 푸짐한 경품을 주는 내용이다.

다음달 3~6일 진행되는 강남페스티벌은 구에서 개최하는 연중 최대 축제다. 이 시기 관내 호텔과 쇼핑·외식·공연·뷰티자원을 활용한 대대적인 세일에 돌입, 지역경제 활성화 및 관광객도 만족시킨다.

세일 혜택을 받으려면 구가 배포하는 쿠폰북이 있어야 한다. 마지막장의 박물관 지도와 스탬프란에 방문 도장을 찍어 구청으로 신청하면 된다. 쿠폰북은 구 홈페이지(www.gangnam.go.kr)에서 내려받거나 동 주민센터를 방문하면 받을 수 있다.

투어에 참가하는 박물관은 △시몬느핸드백박물관 △호림박물관 △코리아나화장박물관 △도산안창호기념관 △관세박물관 △한국자수박물관 △경운박물관 △탄허대종사기념박물관 등 8곳이다. 이들 박물관은 방문객에게 입장료 20~50% 할인 혜택을 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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