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는 각종 민원서류 발급, 여권 발급 등 방문민원이 급증하는 상황에서 안내서비스를 제대로 받지 못해 민원인이 불편을 겪지 않도록 지난해부터 시작한 서비스로, 퇴직공무원 및 자원봉사자 11명을 명예민원실장으로 위촉, 매일 시청을 찾는 민원인들의 빠른 업무처리를 돕고 있다.
특히 장애인이나 노약자들의 민원서류를 직접 작성해 주거나 무인민원발급기 사용의 어려움을 해결해주어 민원인들에게 잔잔한 감동을 주고 있다.
시 관계자는 “앞으로도 방문 민원의 불편을 해소하고 시민들에게 더욱 신속하고 편안한 행정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명예민원실장 제도를 더욱 활성화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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