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시 제18회 남한산성 문화제 열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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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2013-10-11 11: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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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제공=광주시청)
아주경제 박재천 기자=경기도 광주시(시장 조억동)가 오는 18일부터 3일간 “가자! 남한산성, 세계속의 문화유산”이라는 주제로 문화제를 연다.

남한산성문화제는 남한산성이 백제의 도읍지이자 국난 극복의 장소라는 역사성에 초점을 둔 축제로 각종 풍물놀이와 공연, 전시행사가 잇따라 열리고 경기도 무형문화재인 산성소주 제작시연과 시음, 민속장터도 있어 흥겨움이 넘치는 축제다.

이번 축제는 남한산성에서 주야로 군사를 훈련시킨 뒤 해산하기 전 정조대왕이 병사들의 노고를 치하하던 의식인 ‘호궤의식’ 재현으로 행사의 서막을 알린다.

호궤의식은 행궁에서 출발해 주행사장인 중앙주차장으로 이동하게 되며 취타대와 의장대, 장수, 기병, 임금, 대소 신료 등 80여명이 참가, 웅장함을 더한다.

또 식전공연으로 광지원농악단과 동방의 울림 타악공연이 열리며 개막 축하공연으로 원음방송 주관으로 국악과 대중가요의 조화로운 공연이 열려 축제 분위기를 고조시키게 된다.

축하공연에는 김연자, 오승근, 문희옥을 비롯해 퓨전국악팀이 출연할 예정이다.

한편 이번 축제는 전통문화를 주제로 한 행사 외에도 관광객들을 위한 다채로운 체험 및 부대행사가 개최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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