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양시, 이달 말까지 호수공원서 배너페스티벌 개최

기자정보, 기사등록일
입력 2013-10-11 16:31
    도구모음
  • 글자크기 설정
아주경제 최종복 기자= 경기도 고양시(시장 최성)는 지금 호수공원에서 개최중인 시민들이 그린 배너를 전시하는 배너페스티벌을 이달 말까지 연다고 밝혔다.

올해 배너페스티벌의 주제는 ‘우리동네, My town’이다.

올해 3회를 맞은 배너페스티벌은 고양시민들이 자발적으로 참여해 직접 그린 배너를 산책로에 전시했다.

페스티벌의 기획자는 “고양시는 도시개발로 인해 시골특유의 푸근한 고향느낌은 없지만 고향을 떠난 사람들이 ‘고향’에 대해 생각하고 무관심하게 지나치던 풍경을 다시 한 번 의식적으로 쳐다보는 계기가 되길 바라는 마음에 진행됐다”고 말했다.

기획자는 “이번 행사는 문화예술 활동이 대중에게로 확대되는 계기로 재능 기부를 통해 나와 남이 함께 즐길 수 있는 풍토를 조성하고, 무엇보다도 축제의 주체가 주민 스스로인 선례를 만드는 효과가 있을 것”이라며 “2014년 배너페스티벌도 기대한다”고 말했다.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컴패션_PC
0개의 댓글
0 / 300

로그인 후 댓글작성이 가능합니다.
로그인 하시겠습니까?

닫기

댓글을 삭제 하시겠습니까?

닫기

이미 참여하셨습니다.

닫기

이미 신고 접수한 게시물입니다.

닫기
신고사유
0 / 100
닫기

신고접수가 완료되었습니다. 담당자가 확인후 신속히 처리하도록 하겠습니다.

닫기

차단해제 하시겠습니까?

닫기

사용자 차단 시 현재 사용자의 게시물을 보실 수 없습니다.

닫기
실시간 인기
기사 이미지 확대 보기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