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한도전 자유로 가요제' 노홍철 "연말 시상식서 내 얼굴 박힌 수트 입을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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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2013-10-18 07: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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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 무한도전 자유로 가요제'[사진제공=MBC]
아주경제 이예지 기자= 방송인 노홍철이 자신만의 개성있는 스타일을 추구했다.

노홍철은 17일 오전 경기 고양시 장항동 MBC 드림센터에서 열린 ‘2013 무한도전 자유로 가요제’ 기자간담회에서 자신만의 패션 세계를 설명했다.

이날 자신의 얼굴이 크게 프린팅된 의상을 입고 등장해 눈길을 끈 노홍철은 “내가 원래 독특한 걸 좋아한다. 개성있는 스타일을 찾다 보니까 소재의 한계가 있더라. 그래서 내가 직접 소재를 찾아다니게 됐다”고 말문을 열었다.

이어 “지금 내가 입고 있는 의상의 프린트로 3종을 만들었다. 앞으로 보여드릴게 더 많다. 연말 시상식에도 내 얼굴이 프린팅된 수트를 입을 계획”이라고 덧붙여 웃음을 자아냈다.

한편 오늘 임진각에서 열리는 ‘2013 무한도전 자유로 가요제’에는 유희열, 지드래곤, 보아, 김C, 프라이머리, 장기하와 얼굴들, 장미여관 등이 참여하며 오는 26일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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