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남시 제23회 노동가족 체육대회 열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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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2013-10-24 08: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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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시민·이주노동자·지역 노사민정 화합의 장

(사진제공=성남시청)
아주경제 박재천 기자=제23회 성남노동가족 체육대회가 오는 26일 오전 성남종합운동장 주 경기장에서 열린다.

한국노총 성남지역지부(의장 전왕표)가 주최하고 성남시 등이 후원하는 이번 행사는 성남·광주·하남 지역의 88개 각 노동조합의 조합원과 그 가족, 이주노동자, 노사민정 관계자, 일반시민, 이재명 성남시장 등 3천여명이 대거 참여한다.

대회는 축구, 배구, 족구, 피구, 줄다리기, 하나로 줄넘기, 팬티릴레이, 제기차기 등 8개 종목에서 진행돼 심신을 단련하고 지역 노사민정의 화합을 다진다.

종목별 1위부터 4위까지 트로피와 상품을 주며, 노동조합별 성적을 합산해 종합우승, 종합 준우승, 종합 3위까지 시상한다. 단결상과 응원상도 있다.

체육대회가 열리는 동안 성남시근로자종합복지관의 ‘사랑 나눔 봉사단’과 한국노총 성남지역지부 여성위원회는 ‘사랑의 바자회’를 연다.

또 바자회 수익금 전액은 지역 내 어려운 이웃돕기에 쓴다.

성남시는 상생의 노사문화 정착을 위해 사무국 홈페이지 구축, 유관 노동단체와 연계 등 노사민정 협의회 활성화를 지원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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