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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호뉴타운 자율정비 12구역 위치도. [이미지제공=서울시] |
아주경제 권이상 기자=서울 강동구 천호뉴타운 자율정비12구역 3개 필지가 통합돼 공동개발된다.
서울시는 지난 23일 제17차 도시·건축 공동위원회를 개최해 서울 강동구 401-5번지 일대 천호뉴타운 자율정비12구역 내 3개(7·12·13)필지를 통합 개발키로 하는 '천호뉴타운 자율정비12구역 지구단위계획 변경 결정(안)'을 심의해 조건부 가결했다고 24일 밝혔다.
계획에 따르면 이 구역은 기존 2개로 나눠졌던 주차장 출입구도 하나로 통합했다. 이외에 층수제한도 기존 7층에서 9층으로 변경된다.
해당 구역은 지정된 용도지역(2종 일반주거지역)에 따라 지상 최대 30m까지 건축이 가능하다.
최진석 시 재정비과장은 "이번 지구단위계획 변경안 결정으로 인접 지구단위구역에 대한 정비사업도 본격적으로 진행될 것으로 예상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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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호뉴타운 자율정비12구역 조감도. [이미지제공=서울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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