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인 4명 중 3명 화장…경남 사천 92.6% 최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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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2013-10-28 12: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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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주경제 권석림 기자 =  보건복지부는 지난해 전국 화장률이 74.0%로 조사됐다고 28일 밝혔다.
 
이는 20년 전인 1992년도 화장률 18.4%에 비해 약 4배 이상, 2011년 화장률 71.1%에 비해 2.9%p 등이나 증가한 것이다.
 
성별 화장률은 남성 77.2%, 여성 70.1% 등으로 남성이 여성에 비해 7.1%p 높게 나타났고 처음으로 남녀 모두 화장률이 70%를 넘은 것으로 집계됐다.
 
연령별 화장률은 연령이 낮을수록 높게 나타났고 특히 10대(99.8%) 연령층의 경우 사망자 대부분이 화장을 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시도별로는 부산의 화장률이 전년도에 이어 87.8%로 가장 높았고 인천 85.8%, 울산 81.8%, 서울 81.5% 등 순으로 조사됐다. 화장률이 낮은 지역은 충남 55.9%, 제주 57.4%, 전남 57.4%, 충북 59.0% 등 순이었다.
 
 
화장률이 80% 이상인 시군구는 67개 지역으로 전체 지자체 중 29.1%를 차지했다.
전국 230개 시·군·구 중 화장률이 높은 지역은 경남 사천시 92.6%, 경남 통영시 91.9%, 경북 울릉군 91.4% 등 순이었다.
화장률이 낮은 시·군·구는 충남 청양군 26.5%, 전북 무주군 30.8%, 전남 장흥군 35.6% 등 순으로 나타났다.
 
복지부는 2~3년 내에 약 80%에 도달할 것으로 예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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