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경. [사진= 한경 시나웨이보]
아주경제 조성미 통신원 = 슈퍼주니어 출신 중국 스타 한경(韓庚)이 로맨스 코미디 영화 ‘전임공략(前任攻略)’에서 바람둥이로 열연해 화제다.
중궈신원왕(中國新聞網) 12일 보도에 따르면 한경이 전날 베이징에서 열린 제작발표회에서 "이번 영화는 도시 청춘남녀의 러브스토리를 담고 있다”며 자신은 "문어발식 사랑을 하는 바람둥이 역을 맡았다" 고 소개했다.
또한 극중 배역에 대해 " 바람둥이기는 하지만 이는 감정이 풍부하고 우유부단해 이전 관계를 끊지 못한 것 뿐"이라며 "많은 남성 관객이 이에 공감할 것” 나쁘게만 보지말아 줄 것을 당부했다.
영화 전임공략은 내년 2월14일 발렌타이데이에 개봉될 예정이며 감독이 빠링허우(80後ㆍ1980년대생)으로 알려져 젊은이들의 생각과 사랑을 제대로 담아낼 것을 기대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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