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피 기관 '사자'세에 사흘째 강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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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2013-11-18 11: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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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주경제 유희석 기자 = 코스피가 기관 투자자의 '사자'세에 사흘 연속 상승세를 이어가고 있다. 

18일 오전 11시 21분 현재 코스피는 전날보다 9.85포인트(0.49%) 오른 2015.49를 기록하고 있다. 지난 14일 이후 사흘 연속 오름세다. 

코스피 상승세는 미국의 양적완화 지속 기대감이 커졌기 때문으로 풀이된다. 연방준비제도(Fed)의 재닛 옐런 의장 지명자의 경기부양 발언이 이런 기대감을 키웠다. 

지난밤 뉴욕증시가 강세를 보인 것도 영향을 끼쳤다. 다우존스 산업평균지수와 스탠더드앤드푸어스(S&P) 500 지수는 각각 0.54%와 0.42%씩 올라 사상 최고치를 경신했다. 

투자자별로는 개인과 외국인은 각각 334억원 76억원 정도를 팔고 있고, 기관 투자자만 457억원 정도를 사들이고 있다. 보험과 투신권의 매수세가 강하다. 

업종별로는 운송장비, 종이.목재, 음식료품이 1%대 상승중이며, 운수창고와 비금속광물은 1%대 하락하고 있다. 

시가총액 상위주로는 삼성전자가 전거래일보다 0.89%(1만3000원) 오른 147만5000원을 나타내고 있으며 현대차, 현대모비스, 포스코 등 대부분이 상승 중이다. 

신한지주(-1.45%)와 네이버(-0.64%)는 하락 중이다. 

같은 시각 코스닥지수는 -1.44포인트(0.28%) 내린 511.28을 나타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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