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3 국제콘텐츠컨퍼런스’ 참가하는 콘텐츠 전문가는?

아주경제 박현준 기자 =20일 서울 코엑스에서 개막하는 2013 국제콘텐츠컨퍼런스(DICON 2013)에 실력파 콘텐츠 전문가들이 대거 참석한다.

미국 시각효과협회 의장이자 영화 타이탄의 제프 오쿤 감독이 참석하는 것을 비롯해 일본 애니메이션 메모리즈의 모리모토 코지 감독, 콘솔게임기 엑스박스 신작의 시각효과를 감독한 크레이그 린 감독, 스포츠·패션·미디어관련 사업으로 유명한 IMG의 미키 야마모토 상무 등 다양한 분야의 콘텐츠 전문가들이 DICON 2013을 찾는다. 

또한 올해 처음으로 진행되는 토크콘서트에는 웹툰과 한류를 주제로 미생의 윤태호, ‘목욕의 신하일권 작가와 정용범 스타제이엔터테인먼트 대표, 이재철 더 셀러브리티 사장 등이 참가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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