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2일 교도통신에 따르면 이날 야마모토 이치타 일본 영토문제 담당상은 기자회견에서 “중국과 한국이 적극적으로 정보를 발신하는 것을 감안해 (일본도) 대외 발신을 강화하지 않으면 안 된다”며 “독도와 센카쿠(중국명 댜오위다오)열도에 대한 일본의 영유권 주장을 대외적으로 홍보하기 위해 이르면 연내에 동영상 홈페이지를 개설할 것”이라고 밝혔다.
야마모토 이치타 영토문제 담당상은 “영토 홍보 방안을 마련하기 위해 외무성, 방위성 등의 담당자들이 참석하는 종합조정회의를 설치해 오는 29일 첫 회의를 개최한다”고 덧붙였다.
동영상 홈페이지는 내각관방(총리관저)의 ‘영토ㆍ주권대책 기획조정실’이 개설한다. 야마모토 이치타 담당상의 메시지 등을 동영상으로 올릴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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