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는 2014년도부터 비인가 대안학교에 학생들에게도 무상급식을 지원하기로 하고 1억원의 예산을 확보했다.
광주지역에는 도시형 대안학교 5개, 징검다리 배움터 4개, 기숙사형 대안학교 지혜학교 등 10개교에서 296명의 청소년들이 재학중이다.
강운태 광주시장은 최근 "초ㆍ중학교 학생들에게는 무상급식을 제공하면서 대안학교에 다니는 학생들은 인가 학교 학생이 아니라는 이유로 무상급식을 지원받지 못하는 것은 인권도시 광주 위상에 맞지 않다"고 지적한 바 있다.
한편 광주시는 대안학교 학생 등을 위해 '학교 밖 지원센터'에서 요리교실, 공예실습, 취업교육, 학원비 지원 등을 운영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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