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시, 전국 최초로 비인가 대안학교에도 무상급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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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2013-12-09 14: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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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주경제 장봉현 기자 = 광주시(시장 강운태)는 전국에서 최초로 비인가 대안학교 학생들에게도 무료 급식비를 지원한다고 9일 밝혔다.

시는 2014년도부터 비인가 대안학교에 학생들에게도 무상급식을 지원하기로 하고 1억원의 예산을 확보했다.

광주지역에는 도시형 대안학교 5개, 징검다리 배움터 4개, 기숙사형 대안학교 지혜학교 등 10개교에서 296명의 청소년들이 재학중이다.

강운태 광주시장은 최근 "초ㆍ중학교 학생들에게는 무상급식을 제공하면서 대안학교에 다니는 학생들은 인가 학교 학생이 아니라는 이유로 무상급식을 지원받지 못하는 것은 인권도시 광주 위상에 맞지 않다"고 지적한 바 있다.

한편 광주시는 대안학교 학생 등을 위해 '학교 밖 지원센터'에서 요리교실, 공예실습, 취업교육, 학원비 지원 등을 운영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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