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릭남은 지난 9일 오후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미리 메리 크리스마스"라는 짧은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사진 속 에릭남은 털 귀마개를 한 채 시래기 사이로 얼굴만 내밀고 활짝 미소짓고 있다.
사진을 접한 네티즌들은 "에릭남 점점 잘생겨지는 듯", "시래기 사이로 얼굴 내민 사진 너무 귀여워요", "정감있는 사진이다"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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