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설업계, 턴키공사 담합 근절 한 목소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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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2013-12-10 12: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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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건설협회는 지난 9일 서울 논현동 건설회관에서 학계‧연구계‧업계 관계자가 참여한 가운데 대책회의를 개최해 공공사업 입찰과정에서 공정경쟁 및 자정환경 조성을 위한 방안을 논의하고, 이를 실천하기 위하여 빠른 시일 내에 실무 TF팀을 구성‧추진키로 했다.



아주경제 권이상 기자 = 대한건설협회는 지난 9일 서울 논현동 건설회관에서 학계‧연구계‧업계 관계자가 참여한 가운데 공공사업 입찰과정에서 공정경쟁 및 자정환경 조성을 위한 방안을 논의하고 이를 실천하기 위하여 빠른 시일 내에 실무 TF팀을 구성‧추진키로 했다고 10일 밝혔다.

이는 최근 붉어진 대형국책사업의 불공정 거래행위 등으로 인해 건설산업에 대한 국민의 불신이 커진 것에 대한 개선방안을 도출해 ‘국민에게 신뢰받는 건설산업’으로 나아갈 수 있는 방향을 제시하기 위한 것이다.

업계 참석자들은 그 간의 잘못된 관행에 대해 통렬히 반성하고 앞으로는 불미스러운 일들이 일어나지 않도록 업계 스스로 자정활동을 실천하자는데 의견을 모았다.  

이달 중에 실무 TF팀을 구성하여 업계 스스로의 자정활동 뿐만 아니라, 공정경쟁 및 자정활동을 위한 개선 방안을 마련키로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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